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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투비월드클래스'예비TOO, 서울서 뮤직비디오 찍었다

입력 2019-10-12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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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투 비 월드 클래스'캡처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예비TOO가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에서는 예비TOO의 뮤직비디오의 점수가 865점을 받아 전원 통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월드팀과 클래스팀으로 나눠졌다. 월드팀은 강남구의 한 카페로 이동했고, 클래스 팀은 집에 남아 미션지를 확인했다. 팀은 2인 1조로 나눠 장소에 관한 노래 힌트를 남겨 해당 장소에서 만나 뮤직비디오를 촬영 하는 미션이었다.

텔레파시 장소 획득 레이스에서는 네 군데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예비 TOO의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후 선배 아이돌 100인의 절대평가로 점수가 매겨진다. 탈락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점수는 1000점 만점에 700점이다.

TOO멤버는 광화문에 모여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웅기는 "밤을 새우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설렜고 벅찼다"고 말했다. 이어 TOO는 한강에서 촬영을 했다. 세번 째 촬영장은 헬기장이었다. 동건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촬영은 컨테이너였다.

한편 선배 아이돌 펜타곤 오마이걸 더보이즈 공원소녀 노라조 등이 100인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꼼꼼히 평가를 해줬다. 점수는 865점으로 700점보다 훨씬 높은 점수로 전원 통과했다.

지수는 부모님께 "서울온지 7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하나도 안 힘들어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 하고 있어요.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영상편지를 전했다.

TOO의 연습생과 김숙 송은이는 브런치를 먹으며 연습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기로 했다. 김숙은 "송은이가 여러분보다 세 배 정도를 더 많이 살았으니 고민을 잘 들어줄 것이다"고 했다.

이날 전화로 멘토로 자처한 이대휘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이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제 미래의 모습을 설계하고 상상했던 거 같다"면서 "제가 원했던 가수 이미지가 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고민상담 후 식사를 하고, 연습실을 찾았다. 다같이 모이면 자동으로 연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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