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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슈퍼콘서트' 첸→트와이스까지‥인천 함성으로 물들인 최정상★들 총출동[종합]

입력 2019-10-13 16: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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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첸부터 트와이스까지 최정상 스타들이 인천을 함성으로 물들였다.

13일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슈퍼콘서트'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메인MC를 맡고, 엑소 첸, 아스트로 차은우 등이 스페셜MC로 함께한 가운데 최정상 케이팝 아이돌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과 더보이즈 현재, AB6IX 이대휘는 퀸메들리로 뜨겁게 포문을 열었다. 'We Will Rock You'부터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완벽한 호흡을 맞춘 세 사람에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더보이즈는 'bloom bloom'에 이어 'D.D.D'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화려한 무대매너는 좌중을 압도했다. 이어 CIX는 '무비스타'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고, AB6IX는 멤버 김동현의 자작곡 '기대'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청하는 '스내핑'으로 독보적인 솔로가수의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엔플라잉은 화제의 역주행곡 '옥탑방'으로 떼창을 가능케하며 분위기를 더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전화해'와 '너잖아'로 청량섹시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무대를 펼쳐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NCT드림에 이어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최근 타이틀곡 '필스페셜'로 강렬한 안무는 물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정연은 "열기가 뜨거운 것 같아서 저희가 힘이 솟아나는 것 같다"고 호응을 유도하기도.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엑소 첸은 '우리 어떻게 할까요'와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을 연이어 부르며 가을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에는 트와이스, 엑소 첸, 아스트로, AB6IX, 청하, 엔플라잉, NCT드림, CIX, 네이처, 더보이즈 등 10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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