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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X이광수X양세찬, 도망 중 깜짝 팬사인회→전소민, 힌트 유추 '활약'

입력 2019-10-13 1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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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런닝맨' 캡쳐
SBS='런닝맨'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유재석, 이광수, 양세찬이 도망 중 팬사인회를 가졌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능력자 김종국의 홈그라운드 안양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추격전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이광수, 양세찬은 김종국의 추억이 깃든 장소를 찾기 위해 김종국의 친형 김종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연결되자 이광수는 "동생이 새 삶을 살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김종명은 "고등학교 때는 안양 1번가 쪽."이라는 힌트를 제공했다. 김종국에게 여러 차례 안양의 추억을 들은 적 있는 유재석, 이광수, 양세찬은 다음 추억 장소로 안양 1번가를 기억하며 "종국에게 전화 왔었냐고 물어보면 전혀 없었다고 (해달라)."고 약속을 받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쇼핑몰에 도착했다. 이곳은 김종국이 사인회를 가진 추억의 장소였다. 그리고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김종국이 했던 체험을 그대로 하라."였다. 이에 따라 이들은 김종국처럼 110장의 사인을 해야만 했고, 이를 전해 들은 유재석은 "여기 누가 오자고 했냐"며 남탓을 시작했다. 이들은 쇼핑몰에 입성할 경우 바로 인증샷이 뜰 것을 걱정했다.

한편 미션을 통해 '도망자 30초 도청권' 힌트를 받은 추격팀은 쇼핑몰의 상황을 엿듣게 됐다. 그 안에서는 "30명이 남았다"는 말이 들렸고, 이에 전소민은 "팬사인회"라고 정확하게 상황을 유추해냈다. 이들은 바로 안양역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이동중 전소민은 11분 전 뜬 이들의 사인 인증 SNS글까지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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