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김상경 아내 고은민에 "부장님께 너무 죄송하고 고맙다"

입력 2019-10-16 2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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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혜리가 김상경의 아내를 찾아가 김상경이 회사를 그만 둔 이유를 알려줬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유진욱(김상경 분)의 아내 문은혜(고은민 분)에게 유진욱이 회사를 그만 둔 이유를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TM전자의 조동진(김홍파 분)은 "문형석(김형묵 분) 상무님 우리 TM전자 창업이래 이런 위기 상황 처음이죠. 생활가전 사업부 미래가 있는걸까요?"라고 물었고 문형석은 "네 물론이다. 손익율은 점차 개선될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동진은 "조만간 생활가전사업부의 존패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겠군"라며 "여러가지로 힘든거 알겠는데 중소기업이 있어야 대기업이 있는거다 동반성장 신경 좀 씁시다"라며 문형석을 압박했다. 이후 문형석은 황지상(정희태 분)에게 "청일전자를 기다려 줄 필요가 없다. 뒤탈 없게 처리해라"라고 지시했다.

병원에서 문은혜는 유진욱에게 "추억의 계란말이 이거 아까 선심씨가 해다줬다"라고 말했다. 이선심이 찾아와 문은혜에게 "제가 회사에서 횡령했다고 오해받았었다. 부장님이 나서서 누명을 벗겨주셨다. 이번에 회사 그만둔것도 직원들 정리해고 당할까봐 그런거더라 제가 너무 부족해서 부장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던 것. 문은혜는 "그런 것좀 같이 고민하면 안되냐"라며 "선심씨 참 좋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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