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종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연예계 동료에 애도를 표했다.
16일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길지 않았던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로 네가 참 멋진 친구란 걸 깨달았어. 잔뜩 몰입하고 설레던 그 모습처럼 그 곳에서 빛나길...."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지난 14일 전해진 비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이어 "월간윤종신 10월호 '내 타입' with 미유...공개를 10월 23일 저녁 6시로 일주일만 연기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일정을 잠시 중단했다.
당초 '프듀48' 출신인 타케우치 미유가 가창에 참여한 '내 타입'은 '월간 윤종신' 10월호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한일 관계 악화에 따라 잠정 연기됐었다. 그리고 이날인 16일 6시 공개되기로 했지만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따라 애도의 의미로 연기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11월 '이방인 프로젝트'로 출국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