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모닝FM' 럭키 "모국어 잘 까먹어" 우리말로 선보인 언어유희

입력 2019-10-16 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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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럭키가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했다.

16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방송인 럭키가 출연했다. 럭키는 한글날 특집에 이은 두 번째 출연에 반가움을 표했다. DJ 장성규는 "첫 방송 이후 주변에서 어떤 반응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럭키는 "왜 이렇게 퀴즈를 못 푸냐는 소리 들었다"라고 답했다.

랜덤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DJ 장성규는 "무작위로 순화해야겠다"라고 했다. 이에 럭키는 "무자비하네"라며 우리말로 언어유희를 하는 면모를 보여 DJ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이어 DJ 장성규는 "인도어로 가을을 어떻게 발음합니까?"라고 물었다. 럭키는 "까먹었다"라며 웃음을 선사했다.

럭키는 "찾아보니까 퍼트졀이라고 한다. 퍼트는 잎이란 뜻이고 졀은 떨어진다는 뜻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낙엽줄이라고 하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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