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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임태경 "가장 인간다운 '드라큘라' 표현…휴머니즘 강조"

입력 2019-10-20 1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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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tory P 제공]
[사진 = Story P 제공]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임태경이 '드라큘라'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배우 신성우, 임태경, 권민제(선우), 김금나, 소냐, 최우리, 황한나, 김법래, 이건명, 문종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전 세계 500만 관객이 감동한 유럽 뮤지컬의 대표작. 1998년 국내 초연이후 2000년, 2006년 공연에 이어 13년 만에 국내 무대에 귀환해 막을 올린다.

배우 신성우와, 임태경, 엄기준, 빅스의 켄이 4인 4색의 매력을 뽐내며 죽을 수 없는 형벌을 받은 남자 '드라큘라'로 분해 폭발적인 매력을 더한다.

풍부한 성량과 감성 짙은 연기로 무대를 선보인 임태경은 "이전 그 어떤 '드라큘라' 작품보다 휴머니즘이 가장 강하게 입혀져있는 작품이 아닌가 한다. 그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저희 작품 중에 '짐승에게 영혼을 팔아서 그 힘을 얻었다'는 대사가 있다. 짐승에게 영혼을 팔았으니 가장 인간다워지고 싶은 갈망이 큰 드라큘라가 이번 작품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한다"고 캐릭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12월 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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