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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내 별에게 "재수없다" 심한 막말

입력 2019-10-17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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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별에게 과거에 막말했던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90년대와 0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가수 백지영, 별,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작곡가 유재환이 출연한다.

백지영, 별, 심은진은 90년대와 0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스타들이다. 이 가운데 백지영, 심은진은 ‘무서운 언니들’이라는 타이틀이 떠오를 만큼 각종 루머가 많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과 심은진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백지영이 ‘집합 백선생’이라는 별명에 관해 설명했다. 백지영은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이 유행하니까 주변에서 저에게 ‘집합 백선생’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집합을 많이 한다는 이유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 한 번도 누군가를 집합시킨 적 없다. 김창렬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백지영이 김창렬 때문에 ‘센 언니’ 이미지가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이어 ‘누군가를 때렸다’는 각종 소문을 몰고 다녔던 심은진은 “다른 사람은 물론, 같은 그룹 멤버들에게도 손찌검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윤은혜와 간미연이 나보다 더 힘이 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여기에 심은진이 윤은혜와 간미연이 자신보다 더 강한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이를 듣던 별도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밝혔다고 한다. 별이 “남편 하하가 신인 시절 저를 떠올리며 재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한 것. 과연 별이 이러한 오해를 산 이유는 무엇일지, ‘센 언니’ 백지영과 심은진이 밝힌 루머에 대한 전말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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