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일로만난사이' 김원희X유재석, 옛 MC의 티격태격 케미 "'놀러와' 나영·세호 뭉치자"[종합]

입력 2019-10-20 0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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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김원희와 유재석은 김나영과 조세호에게 안부 전화를 했다.

19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 김원희는 유재석과 안동을 찾아 자연 섬유 목화밭에서 직접 목화를 재배하고 목화 솜으로 이불을 만들었다.

목화밭에서 김원희는 "홈트하다가 헬스클럽 끊었다. 이틀 됐다"라며 운동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유재석은 "홈 트로트 얘기하는 거 아니냐?"라며 깐족됐다.

이어 김원희는 "안동 하회마을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 몰랐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김원희는 "나영이를 본 지 오래됐다"라며 '놀러와'의 옛 멤버들을 회상했다.

김원희는 "끝나고 맨날 밥 먹으면서 서로의 정이 있었다"라며 "당시 프로그램이 약간 아날로그였다. 가족같은 게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식사 후 김원희와 유재석은 달콤한 휴식 시간 차 하회마을 서북쪽에 위치한 부용대를 찾았다. 김원희는 유재석에게 "장화를 신었고 구명 조끼도 입었네"라며 물 안으로 들어가길 바랐다. 이에 유재석은 "말을 막하네"라며 티격태격한 면모를 보였다. 잠시 후 유재석은 김나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나영은 김원희의 목소리를 듣고 "원희 온니구나"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유재석의 "밥 한 번 먹자"는 얘기에 김나영은 "좋아요 오빠"라고 했다. 이에 김원희는 "예나 지금이나 영혼 없는게 똑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원희에게 할 말이 없냐는 질문에 김나영은 "언니! 언니! 언니 한 번 봐요!"라고 소리쳤다. 김원희는 "언니 없으니까 크게 부르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유튜브 구독자 수에 대해 "늘다가 멈췄다"라며 "정체기다"라고 언급했다. 김원희는 "할까 말까 고민 시작이다"라고 하자 김나영은 "방송은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라며 씁쓸함을 전했다.

이어 조세호에게 전화한 김원희는 "놀러와에서 그렇게 훈련 받다니 잘 되었구나"라며 운을 뗐다. 이에 조세호는 "놀러와에 있었던 것이 토양이 되었다"라고 말한 것. 이에 유재석은 "말을 잘 못 한다"라며 "세호는 하루에 백 단어 이상을 못 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조세호는 김원희로 삼행시를 선보였다. 조세호는 "김원희 누나랑 오랜만에 통화를 했습니다"라며 "원래 제가 이런거 잘 안하는데요. 노래한 곡 불러 드릴게요"라고 말한 뒤 노래를 불러 둘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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