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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지민, SNS근황→악플러 공격에 분노 "사진 한장으로 성희롱, 신고할 것"

입력 2019-10-19 0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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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박지민이 성희롱 댓글을 단 악플러들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19일 오전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디엠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디엠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 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디엠들 다 신고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8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두 장 게재하고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긴 생머리의 박지민은 흰색 크롭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상의를 입은 탓에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자 15세에 데뷔해 통통하고 앳되던 박지민을 기억하던 많은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몇몇 악플러들이 박지민을 향해 악성 댓글을 다는가하면 직접 DM으로 성희롱을 한 것.

박지민 인스타
박지민 인스타

이에 분노한 박지민은 직접 강경대응을 예고. 악플러들에 전쟁을 선포했다. 최근 악플로 인해 비보가 전해지고, 수많은 연예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박지민의 강단 있는 대응 예고에 응원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지민은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 JYP를 통해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 8월 JYP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SNS를 통해 "K팝스타때 부터 지금까지 7년이란 긴 시간동안 중학교, 고등학교 ,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JYP 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컸다. 그리고 저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JYP 와 계약이 끝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짧게 반짝하고 끝나는 가수가 아니라 오래 오래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을 하다보면 그때 정말 내가 원하는 좋은 음악을 하고 ,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 저는 그게 정말 성공이라고 생각이 들더라. 그걸 배우고 나가게 되어서 정말 후회 없이 웃으면서 나올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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