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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카오픽'‥'배틀트립' 이현이X박가원, 울음 터진 아들들..고군분투 육아 여행

입력 2019-10-19 2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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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 캡처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이현이와 박가원의 두 아들들이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19일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 모델 이현이와 미스코리아 박가원은 두 아들을 데리고 마카오 여행을 갔다. 이현이는 마카오에 대해 "아이들이 참을 수 있는 비행 시간..홍콩, 중국 본토에선 향이 강하지만 맛이 표준화되어있어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이 많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너무 잘 되어있다"라고 이점들을 뽑았다.

마카오에 도착한 이현이와 박가원은 마카오 음식점에 이어 미슐랭 원스타 딤섬 맛집 그리고 랍스타까지 섭렵했다. 둘은 음식이 아들들의 입맛에 맞을까 우려해 자신보다 아들을 먼저 생각하는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둘은 자신들을 위한 코스로 쿠냐 거리를 찾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쿠냐 거리에서 장난감을 찾았다. 이현이는 아들 윤서에게 "엄마랑 재미있게 놀거야?"라며 "씩씩하게 답하면 장난감을 사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현이가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과 흑당 버블티를 사러 간 사이, 이현이의 아들 윤서가 울음이 터졌다. 박가원은 이현이가 오는 사이 윤서를 달랬다. 이는 결국 아들 유준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갑자기 유준도 울음을 터트려 박가원을 당황시켰다.

아들마저 우는 광경에 박가원은 "언니가 믿고 맡겼는데 그 상황을 보지 못했었다"라며 미안함을 털어놨다. 이에 이현이는 "내가 맡겨 서로 곤란한 상황을 만들었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MC 김준현은 "다시 친해지는게 아이들이다"라며 공감했다.

그후 이현이와 박가원은 에그타르트+버블티 달달 조합에 푹 빠졌다. 그러나 이현이는 쿠냐 거리에 대해 "사람 많은 골목이었고 더운 날씨에 미취학 아동은 힘든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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