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가수 김조한이 419점으로 잔나비를 이겼다.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세 번째 무대로 나선 김조한이 비틀즈의 'Hey Jude'를 R&B 음색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김조한의 무대를 본 배철수는 "폴 매카트니 경이 이 무대를 본다면 아낌없이 극찬하겠다"라며 입에 마르도록 칭찬했다.
이에 김조한은 배철수에게 "계속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보인다"라며 "선배님을 존경한다"라고 닮고 싶은 음악인이라 덧붙였다.
한편 잔나비는 "'Hey Jude'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저희가 안 하길 잘했다"라며 김조한 무대를 감탄했다.
이날 김조한은 419점을 획득, 전 무대에서 371점을 얻은 잔나비와 무려 48점 차이로 1승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