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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요즘 팬 늘어"..'컬투쇼' 장영란이 전한 #참관수업 #미스트롯 #올포유

입력 2019-10-23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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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쳐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영란이 비타민 넘치는 에너지로 청취자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방송인 장영란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장영란은 "검정 옷을 입은 이유가 있다. 오늘 아침에 참관 수업을 하고 왔다. 아이가 제게 '엄마, 예쁘게 입고 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이제 애들도 안다. 오늘 제가 화장이 괜찮았다"고 활기차게 근황을 전했다.

또 "처음에 스페셜 DJ를 하러 올 때는 잠을 못 잘 정도로 너무 떨렸다. 그러나 두 번째로 나오니까 이제 떨리지는 않는다. '컬투쇼' 나오고 나서 팬이 더 늘었다. 제가 저번에 'All for you'를 부른 게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실제로 장영란은 쿨의 'All for you'를 못 불러서 웃음을 샀었다. 이에 장영란은 재도전을 했지만, 여전히 음이 하나도 맞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장영란 때문에 원래 음이 헷갈린다"고 말하며 멘붕에 빠졌다.

'미스트롯'에서 장영란에게 하트를 받았다는 참가자가 사연을 보내자 장영란은 "제가 그 프로그램을 하고 욕을 엄청 먹었다. '쟤가 뭔데 저 자리에 앉아있어?'라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참가자들마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렇더라. 저는 흥이 많아서 했다"고 설명했다.

장영란과 김태균은 룰렛을 돌려 청취자들과 노래 이어 부르기를 진행했다. 그러나 오늘따라 유독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장영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장영란 만큼 음이 맞지 않게 노래를 부르는 청취자들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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