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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매장면 설레, 샘났다"‥'썸바디2' 붐X한혜진 연애세포 깨운 댄스의 힘

입력 2019-10-24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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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붐/사진=Mnet 제공
한혜진 붐/사진=Mnet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붐과 한혜진의 연애세포도 깨운 댄싱 로맨스가 왔다.

24일 서울시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썸바디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해 시즌1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썸바디'가 더 뜨겁게 돌아왔다. 최정남PD는 "시즌2는 설렘을 포인트로 해서 이어가려고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우선 시즌1과 가장 달라진 점은 한혜진과 붐이 함께하게 됐다는 것이다. 두 분과 함께 댄서들의 감정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분들한테 쉽게 다가가려고 했다. 이분들이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현장에서 보고, 코치를 해주시면서 프로그램에 잘 임해주셨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프로그램의 진행과 함께 댄서들과 직접 소통하는 MC겸 연애 멘토인 썸마스터로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높인다. 특히 한혜진은 '마녀사냥'부터 다양한 연애 버라이어티에서 활약을 했었기에 기대가 높다.

한혜진은 "저희 '썸바디' 시즌1도 재밌었지만 시즌2는 정말 재밌게 잘 나왔다 오늘 제작발표회 주인공들은 출연자분들인데 저희만 나오게 됐다. 연애세포 죽으신 분들도 저희 프로그램 보시면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혜진 붐/사진=Mnet 제공
한혜진 붐/사진=Mnet 제공

또한 '썸마스터' 호칭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드린다. 재밌게 봐주셔야할텐데 그게 참 걱정이다. 현재는 (연애를)쉬고 있지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참견도 많이 하고 있다. 중이 제 머리를 잘 못 깎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러면서 한혜진은 "정말 모니터링 하는 내내 샘이 났다. 한 장면 한 장면 설렘이 전해지더라. 무엇보다 춤을 추기 전과 춤을 추고 난 다음 마음이 바뀌는 순간을 저희가 보니까 다르게 보이고, 확실히 댄스로 소통하는 무언가 다른게 있더라. 일반 연애 프로그램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붐 역시 가수 출신이자 라디오DJ로 맹활약하고 있는마큼 댄서들이 보낸 썸뮤직의 가사와 멜로디를 분석, 썸뮤직에 담긴 댄서들의 마음과 의미를 추측해 이야기로 풀어주는 역할을 맡았다.

붐은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적극적인 것 같다. 춤을 통해서나 썸뮤직을 통해서도 적극적인 모습이 강해졌고 저로서 기뻤던 것은 함께하는 집이 굉장히 좋았다. 이번엔 꽁냥꽁냥 몰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굉장히 좋은 환경이 생겨서 그런지 반전의 장면들이 많이 들어있다. 또 리얼이다 보니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리얼한 순간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기억에 남는 출연자로는 윤혜수를 꼽았다. 붐은 "춤에 있어서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성격이 좀 내성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적극적이시고 그대로 표현해서 가장 매력적이고 반전매력이 많은 출연자인 것 같다. 저 또한 팬으로서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혜진과 붐의 도움으로 대리설렘을 전달하는 '썸바디2'. 이번 '썸바디'도 지난 시즌에 이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net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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