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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피투게더' 진성, "유재석에 전재산 투자하겠다"

입력 2019-10-25 0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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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4'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진성이 유재석에게 전재산을 투자하겠다고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에서는 진성, 홍진영, 다비치 이해리, 허경환, 박서진 등이 나와 가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진성은 유재석에게 전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예명 '유산슬'로 소개됐다. 유재석은 안정적인 목소리로 진지하게 '안동역에서'를 완창했다. 이에 진성은 "유재석에게 전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공연중에 꽃가루를 먹어 기도가 막힌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고 했다. 또 예고없이 터진 폭죽에 놀라서 실수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이해리는 "발라드 가수기 때문에 동작을 많이 움직일 수 없어서, 바람불면 막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박서진은 "열세살 때, 서울에 오려면 여권이 필요한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진은 빌딩 층수대로 돈을 내야 한다고 들어서 건물을 힐끔보고 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트로트 부를 때, 엄지척이 아니라, 험지척으로 부르면 트로트의 맛이 더 산다고 시범을 보였다. 세정은 "자꾸자꾸자꾸"에 공기를 더 보태 섹시하게 부른 적 있닥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이 트로트 신동으로 열세살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특히 진성은 박서진과 함께 공연을 하면 콘서트를 방불케 할정도로 팬덤이 엄청나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박서진은 장구를 치며 트로트를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해리와 박서진의 즉석무대가 꾸며졌다. 이해리 노래 '8282'와 박서진의 장구가 콜라보했다.

안동역에서로 역주행중인 진성은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하게 돼서 감개무량하다"면서 "밤잠을 설쳤다"고 했고, 세정은 "트로트계의 BTS로 어머니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다"고 했다. 한편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트로트 남자 대상은 진성이 받았고, 여자 대상은 홍진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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