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오늘(27일)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6일 하루동안 33만 88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3일 개봉한 이후 누적 관객수는 81만 2,985명을 기록하게 됐고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뒤로는 '말레피센트2'가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26일 13만 8,055명의 관객 수를 기록, 100만 2,874명의 누적 관객수를 달성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조커'는 26일 하루 동안 9만 9,20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수 487만 5,900를 기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전부터 젠더 갈등의 중심에 서며 수많은 논란을 야기했다. 하지만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개봉 이후 매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히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80마 관객을 넘은 만큼 오늘(27일) 100만 관객 돌파는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 '82년생 김지영'이 외화의 공세에서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