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목식당' 정인선, 수제함박집에 "저희 엄마, 오빠 모습이 보여" 감정이입

입력 2019-10-24 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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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인선이 수제함박집에서 자신의 가족들의 모습을 봤다.

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 시장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솔루션이 공개됐다. 아리랑 시장의 경우 재개발이 시작되며 가게 앞에 차도가 생겨 시장으로서의 기능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위기를 겪고 있었다.

치즈 함박스테이크, 소므라이스 등을 파는 수제함박집은 모자 사장님이 운영중이었다. 이중 엄마 사장님은 서울예대 연극과를 나온 연극배우 출신이었고, 아들 사장님 역시 뮤지컬을 전공한 경력이 있었다. 아들 사장님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점심 장사가 시작되자, 아들 사장님이 이날의 주방장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예약 손님보다 다른 테이블의 음식이 먼저 나왔고, 아들 사장님은 그 연유를 묻는 엄마 사장님에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며 화를 억눌렀다. 이를 지켜보던 정인선은 "저희 엄마와 오빠의 모습이 보인다."고 이입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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