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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노르웨이 3인방, 목적지 '봉원사'‥ 봉은사→찜질방 거쳐 도착

입력 2019-10-24 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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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르웨이 3인방이 봉원사에 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3인방이 봉원사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르웨이 3인방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찰 봉원사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한국에 오기 전 에이릭은 "여유롭게 걷고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봉원사를 여행 계획에 추가했다. 하지만 택시가 강남으로 향하자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 에이릭은 "완전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 기사님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신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준현은 "기사님은 당연히 관광지로 유명한 봉은사로 안내한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에이릭은 "절들이 비슷한 이름인거 같다. 내가 구한 주소랑은 다른 곳이다. 우리는 봉원사에 가려고 했는데 봉은사에 왔다"라고 친구들에게 설명했고 3인방은 "그럼 이제 새 택시를 타고 봉원사로 가자"라며 봉은사를 구경도 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봉원사에 도착했다. 그리고 3인방은 봉원사에서 내려 'Welcome to korea'라고 적혀 있는 찜질방이 안내원이라고 착각해 들어갔다. 이어 3인방이 찜질복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에 스님이라고 착각해 스튜디오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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