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가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25일 오전 백성문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공개한 사진 속 백성문 변호사는 YTN 김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백성문 변호사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예요"라며 "#김선영아나운서 #평생짝꿍"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의 보도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973년생인 백성문 변호사의 나이는 올해 47세, 1980년생인 김선영 아나운서는 40세로, 두 사람은 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선남선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 또한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선영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창', '김선영의 뉴스나이트', 'YTN 뉴스타워' 등 방송을 진행하면서 YTN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인 백성문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아리율의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9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법무법인 준경, 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변호사, 비앤아이 법률사무소 등을 거쳤다. YTN 및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다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은 백성문 글 전문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에요^^ #김선영아나운서 #평생짝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