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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신서유기7' 강묘한→조지니, 역대급 분장쇼에 美친 텐션..첫방부터 핵꿀잼

입력 2019-10-26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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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7' 방송화면 캡처
tvN '신서유기7'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신서유기'가 일곱 번째 시즌으로 돌아와 역대급 분장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tvN '신서유기7'이 첫 방송됐다. 앞서 '신서유기7'은 기존 멤버 안재현이 출연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안재현은 구혜선과 파경 위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진 후 진흙탕 폭로전을 벌여 논란이 됐다. 이 과정 속 구혜선이 파경의 원인을 안재현의 단순 변심, 안재현의 외도 등을 주장했고 안재현의 이미지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누리꾼들의 좋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자 tvN '신서유기' 측은 안재현이 스스로 출연을 고사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신서유기7'에는 소집해제 후 방송가에 컴백한 규현, 새로 합류한 피오가 안재현의 빈 자리를 메웠다.

시작단계부터 잡음이 들렸던 '신서유기7'은 명불허전 저 세상 텐션으로 웃음을 꽉 잡았다. 이날 '신서유기7' 첫 방송에서는 영험한 도사가 돼 계룡산으로 용볼을 찾아 떠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시즌7의 첫 콘셉트 '도사특집'에 맞게 도사 캐릭터로 분장을 해야 했다. 멤버들은 신상 게임 '시그널 퀴즈'를 통해 각자 분장할 캐릭터를 선정했다. 그 결과 강호동은 신묘한으로, 이수근은 작은 무릎팍도사, 은지원은 간달프, 규현은 지니, 송민호와 피오는 배추도사와 무도사로 완벽 변신했다.

강호동은 모두가 꺼려하는 쪼리를 입어야 하는 신묘한을 선택하는 반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신묘한과 비등한 수준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니 분장은 MBC '복면가왕'에서 6주연속 가왕으로 활약한 '조지니' 규현이 맡아 웃음을 줬다.

여섯 멤버들은 오픈카, 트럭, 승용차 중 각자 콘셉트에 맞는 차량으로 계룡산으로 향했다. 계룡산 호구와트에서는 '제 1회 세계 도사 심포지엄'이 펼쳐졌고 고깔 림보, 고깔 축구게임 등 고깔을 활용한 업그레이드 된 게임들이 등장, 멤버들은 몸개그 향연으로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인터넷 방송으로 시작한 '신서유기'는 해를 거듭하며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결과 무려 시즌7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았다. '신서유기7'은 안재현의 부재로 기대 섞인 우려의 시선과 함께 시작했지만 멤버들의 활약은 여전했고, 업그레이드된 분장과 게임들은 멤버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하며 남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신서유기' 첫회는 평균 5.7%, 최고 6.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적 면에서도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뜨거운 화제성만큼 역대급 재미를 전했다고 호평을 받고 있는 '신서유기7'에서 여섯 멤버들이 보여줄 웃음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신서유기7'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이어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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