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가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25일 한 매체는 김선영 YTN 아나운서가 백성문 변호사와 오는 1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방송에서 첫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부터 가까운 지인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전해졌다.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는 7살 차이가 난다.
백성문 변호사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예요"라며 "#김선영아나운서 #평생짝꿍"이라고 덧붙이며 웨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는 예비 부부답게 애정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출연하는 방송 특성상 이성적이고 냉철한 모습을 내려놓고 서로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과 환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방송을 통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선남선녀 두 사람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창', '김선영의 뉴스나이트', 'YTN 뉴스타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YTN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인 백성문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아리율의 대표 변호사로, YTN 및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