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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정만식, 이승기 추적 실패…김민종 대통령에게 사실 알렸다

입력 2019-10-26 2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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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가본드' 방송캡쳐
SBS '배가본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만식이 이승기를 놓쳤다고 김민종에게 보고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민재식(정만식 분)으로 부터 벗어나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통령과의 식사를 끝내고 다른 사업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제시카 리(문정희 분)에게 윤한기(김민종 분)는 "욕심이 너무 과한거 같은데"라고 경고했다. 이어 민재식은 윤한기에게 "지금 김우기(장혁진 분)가 법정으로 가고 있다. 인천항에서 부터 추격 중인데 지금 다 따라잡았다"라고 보고했다. 그리고 차달건(이승기 분)이 스턴트 맨 경험으로 민재식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이를 보고받은 윤한기는 제시카 리에게 "차달건이 김우기를 데리고 나타났다. 지금 법정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고 제시카 리는 "대통령에게 알려라 법정 못가게 무조건 막아야 한다"라고 소리쳤다.

윤한기가 정국표(백윤식 분)와 홍순조(문성근 분)에게 김우기의 입국사실을 알렸고 홍순조는 윤한기에게 "B357기 유수석 작품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정국표도 "니가 추락시킨거야 비행기?"라고 묻자 윤한기는 "아니다. 존앤마크사 부사장이 단독으로 일으킨거다. 저는 수습한것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국표가 유한기에게 "내가 뭘 해야 돼?"라고 물었고 윤한기는 "당장 경찰을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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