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브아걸, 14년차 걸그룹다운 솔직한 매력(종합)

입력 2019-10-26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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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아걸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4년 만에 돌아왔다며 소개했다.

멤버들은 14년 동안 멤버 교체 없이 활동해온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향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나르샤는 "미료 탈퇴설이 있었다"며 "세번 탈퇴 했을 거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미료의 자아는 그대로 있엇는데 미료의 그것이 많이 바뀌었다"며 " 미료는 그대로 있는데 얼굴이 계속 변하니까 사람들이 미료가 없어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미료역시 "나도 놀랐다"고 말했고, 가인은 "성형 전 1기, 조금 했을 때 2기, 그리고 3기가 있고 5기가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완전체로 4년만에 등장한 브아걸을 향해 민경훈은 "솔직히 싸웠지 않냐"고 물었고 김영철은 "나르샤와 가인이 사이가 안좋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나그랴는 "우리가 싸울 만큼 친하지 않다"며 "싸우는 것도 맨날 붙어 있으면서 티격태격해야 하는데 우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또 가인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사이가 안좋은 게 아니라 싸울 것 같은 센 이미지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답했다.

가인은 "기싸움 정도의 의견 충돌은 있다"며 "예를 들면 각자가 생각하는 섹시의 의미가 다르다"고 밝혔다.

또 가인은 "우리팀은 막내를 보듬으며 키우듯이 끌고 갔다"며 "언니들이 잘해줬고 업어 키웠다"고 말했다. 이에 나르샤는 "젖만 안 물렸을 뿐"이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나르샤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나르샤는 “난 결혼하고 너무 행복해서 이혼 할 생각 없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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