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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노래에 반하다’ 크리스&박예니 하트패서로 부활 삼각관계 예고

입력 2019-10-26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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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노래에 반하다’
tvN : ‘노래에 반하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예니와 크리스가 하트패서로 복귀했다.

25일 방송된 tvN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커플이 매치된 일곱 커플과 하트패스를 받은 참가자박예니와 크리스가 3라운드에 올랐다.

3라운드 1:1 데이트 종료 후 커플들이 2차 합숙소에 도착했다. 고즈넉한 한옥에 모인 이들은 다음 무대를 위한 마음을 주고받았다. 경연 이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박진아는 “동연이가 노래 욕심이 많아서 나올 줄 몰랐다”면서 하동연의 마음에 대해 물었다. 하동연은 “내가 나올 줄 몰랐대 나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그게 내 입장이었어”라면서 듀엣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손지수의 선택을 받은 정성보는 “저는 크리스 형을 의식하지 않았다 의식 안 해서 잘 모르겠다”며 덤덤하면서도 씁쓸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때 하트패스로 뽑힌 크리스와 박예니가 등장했다.

크리스는 “홀가분하게 집에 가고 싶어서 하트 패스 쓰는 걸 거절하려고 하다가 쓰고 떨어지는 게 맞지 않나 싶었다”면서 박예니와 함께 하트패서로 복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예니는 “자꾸 떨어지는데 자꾸 살아난다 두 번 떨어지고 나니까 즐기자 모드가 되었다”면서 3라운드에 참가했다.

다시 찾아온 크리스에게 다가간 손지수는 같이 이야기를 하자면서 먼저 둘 만의 시간을 요청했다. 손지수는 “우선은 고맙단 얘기를 직접 하고 싶었어 나를 생각하고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크리스는 “진짜 부담 갖지마 그 말을 하고 싶었어”라고 대답했다. 어색해진 분위기에 손지수는 “그 노래는 너랑 잘 어울려웠어”라고 말했으나 크리스는 “나는 누나를 보고 간 거지 노래를 보고 간 게 아니다”라면서 확고한 마음을 전했다.

하동연과 박예니 역시 다시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예니가 먼저 말을 꺼내려 했으나 하동연은 “무대 어땠어 내 이야기 했어?”라고 물었다. 박예니는 “아니 얘기 안했다 내 무대 못 봤어? 아무도 안 나와서 당황했다”고 답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박예니는 “아무도 안 나와서가 아니라 오빠가 안 나와서 당황했어”라면서 하동연이 확실하게 자신을 선택하길 바랐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동연은 “우리가 만난 게 하루 이틀 밖에 안 됐다 네 마음을 알았지만 내색하지 않은 거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는 거냐”고 물었다. 박예니는 “친구 될 수 있지, 오빠가 거절했으니 친구가 되는 거야 그 노력의 몫은 내가 하면 되는 거고”라면서 덤덤하게 대답했고 하동연은 말을 잇지 못했다.

커플이 된 참가자들과 떨어진 하트패서가 함께 모이면서 3라운드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3라운드 첫 무대에 오른 하동연은 “합숙 동안에는 감정이 흔들리기도 했는데 이제 확실하게 정리를 했다”면서 무대를 열었다. 하동연의 무대에서는 고백의 문이 열리면서 박진아와 박예니가 등장했다. 하동연은 다음 무대를 함께하고 싶은 파트너로 박진아를 선택했다. 하동연은 “나와 잘 맞을 사람이 진아 씨밖에 안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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