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서유기7’ 기상천외 고깔게임→요절복통 인물퀴즈, 시청자 웃음 잡았다(종합)

입력 2019-10-25 22: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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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7'
TVN '신서유기7'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멤버들이 공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공주 계룡산으로 떠난 도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계룡산에 떠나기 전 캐릭터 분장을 걸고 시그널 퀴즈게임을 진행했다. 시그널 퀴즈란 상징적인 음악을 듣고 그 음악이 나왔던 프로그램 명을 맞추는 것. 기상천외한 오답들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 결과 은지원은 간달프, 강호동은 신묘한, 이수근은 무릎팍도사, 송민호는 무도사, 피오는 배추도사, 규현은 지니로 당첨됐다. 강호동과 규현의 지니를 본 멤버들은 경악과 웃음을 금치 못했다.

여섯 멤버들은 ‘세계 도사 심포지엄’이 열리는 계룡산으로 향했다. 이 곳에서 멤버들은 덮고 잘 이불을 두고 고깔 게임을 진행했다. 1등과 2등을 결정하기 위해 고깔을 쓰고 림보를 진행했고, 멤버들은 허공에 대고 림보를 넘는 동작을 했다. 은지원이 1등, 규현이 2등을 차지했다. 이후 남은 멤버들은 고깔을 쓰고 축구 게임을 펼쳤다. 공이 있는 곳을 유추해 골대로 공을 넣어야 하는 것. 그 과정에서 서로의 발을 차고 넘어지는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멤버들이 게임을 하는 사이 해가 졌고, 6등을 한 이수근은 신문지에서 자게 됐다.

이윽고 저녁 시간이 됐고, 멤버들은 가을 제철 음식을 걸고 게임을 진행했다. 도전 종목이 인물 퀴즈라는 말에 멤버들은 질색하기도. 첫 번째 문제에서 멤버들은 선전을 펼쳤다. 특히 피오가 푸틴을 맞추자 모든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감동받기도. 송민호는 감격해 “너 이제 트럼프 다 씻었어”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은지원이 문제를 맞추지 못했고, 분위기는 금세 뒤바뀌었다. 규현은 “졌지만 잘 싸웠다”며 멤버를 다독였다. 하지만 연이어 홍합, 전어, 한우 등의 음식을 건 문제에서 허무하게 기회를 날렸고, 강호동은 “심포지엄은 언제 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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