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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엄마는 너와 있는 모든 순간이 즐거워"..가장 아름다운 모자

입력 2019-10-27 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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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알리가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마음을 적었다.

가수 알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저귀 갈아줄 때. 너와 내가 교감하는 찰나를 보니 평범한 일상이지만 아름답구나. 엄마는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순간이 평안하고 즐거워. 너의 웃음도 울음도 짜증도 칭얼댐도 다 즐겁다. 다 이해가 돼. 너란 존재는 그래도 돼. 이 세상에서 어떤 행동을 해도 다 인정되는 사람. 작은 몸집에서 나오는 커다란 영향력. 내 인생에 너 같은 남자는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리가 최근 얻은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알리는 지난 5월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지난 9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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