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황혜영이 최근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29일 배우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말수가 많은편이 아니예요"라며 긴 글을 시작했다. 글에서 황혜영은 "제가 웬만하면 문의주시는 댓글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고 있는데요 저도 24시간 죙일 인스타만 들여다보고 있는게 아니라서 솔직히 답변이 늦거나 혹은 못해드리는것도 있어요 거기다대고 댓글이 수만개라서 답변안다냐 왜 내것만 답변안다냐"라며 "이런 개황당한 댓글주시는분들은 일언반구없이 그냥 차단합니다 그럼 또 다른계정을 만들어서 왜 날 차단했냐 뭐 캥기냐... 캥기긴 뭐가 캥겨요 그냥 너님하고 말섞기 싫은거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황혜영은 "이곳은 지극히 자유로운 제 공간이예요 제집을 팔로우하시고 구경하시고 소통하시고 또는 맘에 안드시면 언팔하시는것도 자유이시지만 제 집에 들어와 감놔라 배놔라 하시면서 무례히 굴지는마세요 저도 그런 무례함 참고받아넘길 이유도없고 그럴만큼 성격이 좋지도않아요"라고 남겼다. 마지막으로 황혜영은 "#반신욕하다가 #열이머리로올라서 #못참고욱했네 #이노므성질머리"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2011년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