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구해줘 홈즈' 배우 홍은희, 시청자들 사로잡은 똑순이 코디..떠오르는 예능 대세

입력 2019-10-28 1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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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배우 홍은희가 MBC 예능 ‘구해줘! 홈즈’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MBC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똑순이 코디로 활약했던 홍은희가 예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송 중간에 합류한 홍은희는 기존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진행력은 물론 특유의 사랑스러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더불어 연예계 인맥왕답게 평소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인물들을 인턴 코디로 초대한 그의 친화력 역시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까지도 홍은희는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함과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적인 안목으로 하드캐리를 이어갔다. 이주가족 특집으로 진행된 ‘구해줘! 홈즈’ 29, 30회에서 그는 임성빈 신은정과 함께 부산 매물 찾기에 나섰다. 똑순이 코디답게 홍은희는 의뢰인 조건에 딱 맞는 알찬 매물을 연이어 소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역대급 볼거리 매물이 가득했다는 평이 쏟아진 이번 특집에서 그는 좋은 매물을 찾아주기 위한 열정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 마지막 방송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tvN ‘토크몬’ 이후 약 1년여 만에 ‘구해줘! 홈즈’ MC로 돌아오며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홍은희. 그는 기대를 역시로 바꾼 진행 실력과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싱그러운 에너지로 새로운 예능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과 센스를 겸비한 그는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 탁월한 진행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은희는 ‘구해줘! 홈즈’를 통해 ‘똑순이 코디’라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그램 인기 상승에 한몫 톡톡히 했다.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는 가운데, 다음 행보는 어디일지 많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홍은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제공: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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