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지드래곤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하 '섹션')에서는 화제의 중심에 선 지드래곤의 전역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무려 3000여 명의 팬들이 운집, 그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만들었다.
이날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선 지드래곤은 "군인이 아닌 본업에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팬들과 따로 자리를 마련, 잠시 울컥한 모습을 보이더니 "먼 걸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사실 지금도 좀 얼떨떨한데."라고 입을 뗐다. 지드래곤은 자신에게 꽃목걸이를 안겨주는 아기 팬의 선물을 받기도.
이후 지드래곤은 "무사히 잘 돌아왔다. 아쉽지만 제가 부모님도 오시고 해서 아들의 도리를 (하러 가야 한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애교스러운 인사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