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원중의 '사풀인풀' 하차, 복귀 여부가 아직 정해진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KBS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원중의 하차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원중은 지난 22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한 대형마트 앞에서 좌회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했고 오토바이를 몰던 A씨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헬기 이송을 준비하던 중 사망했다.
정원중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 이에 그가 출연 중이던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하차할 지 여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6일과 27일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분에서 정원중은 편집 없이 그래도 등장한 상태.
28일 오전에는 한 매체가 정원중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정원중이 드라마 촬영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표명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드라마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경찰 수사를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