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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선우선 4차원 매력 뽐내..."관에서 자는 것 좋아"

입력 2019-10-29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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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선우선이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다.

28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선우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사람은 고양이의 대모라 불리는 선우선이었다. 선우선은 반려묘 10마리를 키우고 있었다고 전했다.

선우선은 “처음에는 4마리를 낳고 그 다음에 3마리를 낳아서 10마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너무 예뻐 한 마리 분양하라고 했더니 분양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선은 "내가?"라고 말하며 김숙과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정형돈은 김숙과 선우선에게 "친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숙은 “뭐야 그거? 너 나보고 놀랐잖아”라며 발끈했다.

이에 정형돈은 "주어 없다"고 둘러댔다.

또 선우선은 민경훈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선우선은 "민경훈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다"라고 밝혔고, 민경훈은 "2010년 솔로 앨범뮤직비디오를 출연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선우선의 친구 김숙은 선우선에 대해 "독특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제 결혼을 했으니 물어보는데 관은 치웠냐"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집에 있는 좋은 매트리스는 나를 주고 본인은 편백나무 관에서 자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러자 선우선은 "관을 왜 치우냐"며 "굉장히 좋다, 편백나무라 피톤치드가 나온다"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는 "선우한테는 거기가 힐링의 공간이고 모양이 관 모양인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남편은 별말 안 하냐" 물었다.

선우선은 "관에 남편과 같이 들어간다"며 답했고, 정형돈은 "그럼 로맨틱하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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