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가연이 임요환 판박이 딸의 핼러윈 데이 의상을 공개했다.
30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로윈 데이 등원완료! 이 날을 위해.. 엄마는 2달을 준비했다한다. 힙업 부스터도 만들고.. 저 작은 드레스에 얼마나 바느질을 해댔는지.. 원래 모자 쓰는건데.. 부피감때문인지.. 안 쓰려고 해서 급히 머리띠로 변경"이라고 적었다.
이어 "드레스가 7부라서 추울까봐 내의를 입힐려고 내의에 레이스를 목둘레. 소매에 달아서 이질감이 없게 만듬 꼬물락 꼬물락 열심히 만들었다. 구두도 오늘을 위해 아껴둔거고. 가방도 귀엽고 ㅎ 등원하는 하랭몬 뒷모습을 보며.. 내년엔 뭘 입히지?"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요환 판박이 막내 딸이 핼러윈 데이 공주풍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하지만 임요환을 쏙 빼닮은 딸의 모습이 귀엽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했다. 둘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