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크러쉬가 11월 음원전쟁에 합류한다.
3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크러쉬는 오는 11월 중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꾸준히 앨범은 냈었지만 정규앨범으로는 지난 2014년 1집 이후 5년 6개월만이다.
지난 8월 크러쉬는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신곡 '나빠'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바. 이번 컴백 역시 음원차트 전쟁이 예상되는 11월 어떤 변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더해진다.
크러쉬는 이번 정규 2집 컴백을 시작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2월 28일과 29일,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날인 31일까지 총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크러쉬 온 유 :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CRUSH ON YOU : FROM MIDNIGHT TO SUNRISE)'을 개최할 예정.
이번 공연을 통해 크러쉬의 신곡 무대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매진이 예상된다.
또한 크러쉬는 미국 R&B 뮤지션 핑크 스웨츠와 특급 컬래버를 성사. 오늘(31일) 정오 신곡 'I Wanna Be Yours'를 공개한다. 정규앨범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 팬들을 먼저 만나는 것.
5년 6개월만 꽉찬 정규앨범으로 돌아올 크러쉬에 리스너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크러쉬의 연말 단독 콘서트 티켓팅은 오늘(31일) 오후 8시 오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