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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끼줍쇼' 간미연X이희진, 한 끼 도전 성공…간미연 "베이비복스여서 고마워"

입력 2019-10-31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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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간미연이 베이비복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날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간미연과 이희진이 용강동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계 손씻기의 날'이라고 적혀져 있는 장소에 간미연과 이희진이 감사패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이경규와 강호동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준비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경규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손을 씻고 발까지 씻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되겠다"라며 "다른 질병 쪽도 한번 가보게. 발이나 눈병쪽으로"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진이 혼자 사시는 남자분과의 소통에 성공했다. 이후 남자분이 직접 내려왔다. 남자분은 "외국에 있는 어머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돼서"라며 이경규에게 영상통화를 넘겨줬다. 그리고 이희진과 이경규가 어머님의 허락으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커플 매칭을 좋아하는 강호동은 장찬영씨에게 여차진구 여부를 물어보고 다음 띵동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 저녁식사로 혼자 짜장이랑 짬뽕이랑 탕수육을 시켰다는 장찬영씨에 이희진은 "내 스타일이네 저도 많이 먹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희진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대학생이죠? 꽃다운 나이다"라고 말했다. 외삼촌이 계시다는 말에 이희진은 외삼촌의 나이를 물었봤지만 결혼을 했다는 말에 실망했다. 이후 짜장면 배달을 온 배달원이 이경규를 발견라고 "이경규씨가 왜 여기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희진이 장찬영씨에게 "평상시에 이정도 시켜서 먹으면 제일 많이 먹은양은 어느정도냐"라고 묻자 장찬영씨는 "이것보다 좀 많을때도 있는데 오늘 좀 많을거 같았다. 근데 마친 한끼줍쇼가 온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가 이희진에게 혼자사냐고 물어보자 이희진은 "가족들과 함께 산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절대 혼자는 안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다행이다. 집밥 평소에 많이 먹어서. 여기 나오는 아이돌들은 집밥 오랜만에 먹는 친구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신혼부부를 만나고 싶다고 하자 간미연은 "물어볼게 너무 많다. 밥통부터 시작해서 궁금하게 너무 많다"라며 공감했다. 간미연은 띵동 시도마다 밥을 드셨다는 대답에 "아니 벌써 식사를 하실때가 됐나 봐요"라며 불안해했다. 이어 간미연과 강호동은 아직 식사를 안하신 분들과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아버님이 다니는 회사에 어머님이 "아빠 저희 아빠 회사"라고 말하자 강호동이 흥분하며 러브스토리에 대해 묻자 어머님은 "버라이어티 합니다"라고 답해 강호동이 기뻐했다.

어머님은 "10년 넘게 회사에서 일한 성실함과 젊은 사람치고 되게 성실한거 같다"라고 아버님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간미연은 "그런 분들이 아이한테도 성실하게 좋은 아빠가 되어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간미연이 "직장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죠?"라고 묻자 아버님은 "경리 파트를 보다보니까 직원들이 실수하면 꼼꼼하게 체크하고 직원들한테 화를 안한다. 제가 화내면 와이프는 직원들을 챙겨준다"라고 답했다.

아버님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친구가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도 보지 말아라'라는 말을 했었다. 그말에 포기했었는데 장모님이 저한테 딸을 부탁했었다. 그 일 이후에 연락을 이어갔다. 10년동안 비밀연애를 했는데 아무도 몰랐었다"라고 말해 간미연과 강호동이 감탄했다.

한편 간미연은 "복스 언니 동생아 가장 힘들때 서로의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도 전우애로 늘 앞서서 일이 있을때 챙겨줘서 고맙고 우리가 베이비복스여서 너무 고마워"라고 베이비복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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