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 번은 없다' 곽동연, 배 부른 박세완 보고 착각.."유전자 검사부터 시켜"

입력 2019-11-02 22: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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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 번은 없다' 방송 캡처
MBC '두 번은 없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곽동연이 박세완의 배를 보며 한진희의 아이라고 착각했다.

2일 방송된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나해준(곽동연 분)이 배 나온 금박하(박세완 분)을 보며 착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인숙(황영희 분)의 아들이자 구성호텔의 경영 본부장인 나해준이 구성호텔에 도착했다.

건물 안에서 금박하(박세완 분)가 울면서 끌려나가는 모습을 보고 오인숙의 방에 들어온 나해준은 오인숙이 "세무조사 건은 자살한 직원의 단독 범인으로 사건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박실장 그 여자 어떻게 됐어?"라며 전화하는 것을 들었다.

나해준은 놀란 듯 입을 막으며 오인숙에게 "그 여자 할아버지 만나겠다고 온 여자. 배나온 그 여자 누구냐"며 "애 낳자마자 유전자 검사부터 시켜. 팔자 한 번 고치려는 거 아냐? 아니 그러면 뱃 속의 아기한테 내가 숙부가 되는건가"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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