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완벽 그 자체"‥'배틀트립' 이승윤-박성광, 성공적인 지리산 여행 설계

입력 2019-11-03 06:50:03
    • 복사완료!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개그맨 이승윤, 박성광이 노고단 등산부터 섬진강 패러글라이딩까지 성공적인 지리산 여행을 마쳤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개그맨 이승윤-박성광팀이 설계한 지리산 여행이 전파를 탔다.

용산역에서 첫 차를 타고 찾아간 지리산 근처 구례구역에서 출발한 이들은 지리산 가는 길목에 있는 건강식 맛집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자타공인 '자연인'으로 유명한 이승윤은 지리산 여행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지만 박성광은 "배틀트립으로 해외여행 가려고 두고두고 갖고 있었다"며 "형 때문에 산에 온 거야"라며 불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곧바로 지리산 노고단 등산에 도전했다. 혹여나 반달가슴곰을 만나게될까 종을 준비해 온 이승윤에 박성광은 "반달가슴곰이랑 마주치고 싶다"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노고단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캔커피 광고 찍고 싶다"며 CF를 재연하는 등 유쾌한 등산을 선보였다. 이후 지리산 절경으로 힐링하며 노고단 정상 등반에 성공했다. 상대팀 노유민 역시 "저긴 진짜 외국 같다"며 감탄했다.

이승윤은 "너 아까 물 보고 싶다고 했잖아. 물 보러 가자"며 박성광을 온천으로 이끌었다. 스튜디오에서 감상하던 김준현 역시 "코스 좋네요"라며 칭찬했다. 지리산 풍경과 함께하는 온천으로 등산 피로를 풀었다.

이승윤은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여행을 계획하는 '후기 매니아'적인 면모를 보였다. 그가 설계한 지리산 산닭구이와 섬진강 다슬기 먹방 코스는 평소 입 짧기로 유명한 박성광마저 "제가 이렇게 잘 먹는 줄 몰랐어요"라고 할 정도로 입맛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2일차 여행은 섬진강이 흐르는 곡성으로 이어졌다. 하늘에서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는 곡성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도전한 박성광은 "나 고소공포증 있어"라며 불안해했지만 이내 하늘을 날며 "승윤이 형 고마워. 이런 경험하게 해줘서"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승윤, 박성광팀의 지리산 여행 마지막 코스는 천국의 계단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인생 사진을 찍어주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후 저수지를 물들이는 노을을 보며 마지막으로 디저트 먹방을 선보였다.

성공적으로 여행을 끝마친 이승윤은 "이번 지리산 여행은 완벽 그 자체다"라며 여행 코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방송에서는 천명훈-노유민-우주소녀 다영이 팀을 이뤄 제주도 출신의 다영을 앞세운 한라산 여행을 선보일 것으로 예정돼 기대를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