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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터풀' 박해미, 조윤희X윤박 사이 의심..."저 놈 누구야?"

입력 2019-11-04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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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터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터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해미가 조윤희와 윤박의 사이를 의심했다.

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터풀'(연출한준서/극본배유미)에서는 갑자기 친절해진 홍화영(박해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화영은 김설아(조윤희 분)가 문태랑(윤박 분)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둘 사이를 의심 했다.

홍화영은 문태랑이 자리를 비운 뒤 식사중인 김설아에게 다가가 "저 놈 누구냐, 너 여기서 뭐하냐"고 물었다.

그러다 갑자기 홍화영은 언제 어디서든 며느리에게 좋은 말로 잔소리를 해야 한다는 변호사의 말을 기억해 “우리 며느리 밥 먹고 있구나 그래 잘 챙겨먹어야지 몸도 약한 애가”라고 말했다.

“다 비웠네? 아주 싹? 그렇게 맛있었냐? 배부르겠다 우리 며느리”라고 가식을 부렸다.

이에 김설아는 "어머니도 좀 드세요'라고 했으나 “안 먹으려고 나까지 먹으면 도진우(오민석 분)한테 미안하잖아”라고 답했다.

이후 홍화영은 문태랑에게 김설아와 무슨 사이냐이고 직접 물었다.

문태랑은 “문해랑(조우리 분) 오빠다”라고 털어놨고, 홍화영은 “아, 남매”라고 말하며 넘겼다. 수상하게 생각한 홍화영은 문태랑과 김설아의 사이를 계속해서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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