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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한예슬 "뷰티쇼와 유튜브, 해보고 싶은 것 원없이 하려고 도전"

입력 2019-11-04 1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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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사진=황지은 기자
한예슬/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민희PD, 한예슬,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가 참석했다.

한예슬은 "항상 뷰티와 패션 쪽에 관심이 많다가 이 프로 제안을 받았을 때 정말 내가 그동안 기다려온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었다. 기쁜 마음으로 출연을 마음 먹었고 멤버들과 즐겁게 출연 중이다. 나날이 설레는 중이다"고 정규편성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예슬은 유튜브, 뷰티쇼 등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가 20년 가까이 연기자 생활을 했다. 내년이면 마흔이라는 나이에 다다른다. 그동안 걸어왔던 길과 다른 길을 걸으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한예슬은 "그동안 두려워했던 도전이라던가, 또 시대가 바뀌어서 소통에 맞는 매체가 많이 생기지 않았냐. 시대에 맞게 현명하게 대처해보고자 해서 유튜브에 도전했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고 싶은 것을 원없이 해보고 막을 내리면 어떨까 싶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활활 태우고 장렬히 전사하겠다"고 열정 넘치는 예능 도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규편성된 MBC '언니네 쌀롱'은 오는 4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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