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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초등학생 때부터 효자.."커서 훌륭한 사람 돼서 다 해드릴게요"

입력 2019-11-04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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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인스타그램
태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편지를 공개했다.

4일 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태민은 사진과 함께 "한다면 하는 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손편지에는 "부모님께. 내가 1학년 때 팔이 부러졌을 때 속상했져. 이제 괜찮아요. 이제 다 났는 걸요. 그리고 방을 바꿔줬을 때 참 힘없져. 제가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요 이 다음에 커서 좋은 집도 사드리고 멋진 옷도 사드릴게요. 나는 훌륭한 사람이 돼서 해달라는 걸 해드릴게요. 그리고 속도 썩이지 않을게요"라고 말했다.

또 태민은 "나는 착한 사람이 돼서 불쌍한 사람도 도와드릴게요. 그리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한 태민이가 될게요"라고 했다.

끝으로 "엄마 아빠 아프지 마세요. 다음부터 부모님이 아프면 제가 고쳐드리겠습니다. 저는 한다면 합니다. 알았죠? 2002년 5월 7일 화요일 태민이 올림"이라고 적었다.

한편 태민은 최근 슈퍼엠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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