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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보디가드'박기영, 청중 휘어잡는 디바…멋쁨이란 이런 것

입력 2019-11-05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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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 사진 = 황지은 기자
박기영 / 사진 = 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기영이 넘사벽 가창력으로 청충을 사로잡았다.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뮤지컬 '보디가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뮤지컬 배우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이동건 강경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디바 휘트니 휴스턴을 완벽하게 소화할 '레이철 마론'역에는 배우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가 이름을 올렸다. 네 명의 배우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선보여 청중을 휘어잡았다.

주연을 맡은 박기영은 "가장 중요한 건 이 작품을 대하는 저희의 마음은 휘트니 휴스턴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고, 휘트니 휴스턴의 곡의 넘버가 드라마와 잘 연결되어 있다. 드라마 부분도 많이 보강했다. 정말 멋지게 준비하고 있으니 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넘버 중 하나는 대학교때 입시곡 'Greatest Love Of All'이다. 그 곡으로 제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 합격했다. 그래서인지 저에게는 그곡이 굉장히 특별하다"고 덧붙이며 넘버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박기영이 열창을 뽐내는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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