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녹두전' 정준호, 아들 장동윤 살아있다는 것 알았다 '충격'…허윤 지옥감옥 행

입력 2019-11-04 2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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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녹두전' 캡처
KBS '녹두전' 캡처

광해가 허윤을 지하감옥에 가두라 명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녹두전'에서는 광해가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허윤(김태우 분)이 광해(정준호 분)에게 차율무(강태오 분)의 역모를 고했지만, 앞서 차율무가 광해에게 허윤이 광해의 아들을 살려두고 지금껏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역모죄를 꾀하고 있다는 누명을 씌우겠다고, 겁박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광해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다, 허윤을 지하감옥에 조용히 가두라고 명했다. 광해는 허윤에게 "언제부터 역심을 품었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허윤은 "차율무를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앞서 차율무가 허윤의 가족을 인질로 삼아 허윤은 자세한 이야기를 광해에게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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