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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몬스타엑스 셔누, 불륜설→조작 나체 사진 2차 피해..소속사 "강력히 대응"

입력 2019-11-04 0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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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사진=본사DB
몬스타엑스 셔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몬스타엑스 셔누에 대한 조작 사진이 유포됐다. 결국 소속사는 역시 칼을 빼들었다.

지난 3일 셔누의 소소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과 SNS에 셔누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법무 대리인을 통해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유포자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사진 속 남성이 몬스타엑스의 셔누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미 셔누는 지난 달 31일 불륜설로 한 차례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정다은이 받은 한 메시지를 공개했고 그 속에는 셔누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가 셔누와 바람을 피웠다며 셔누의 변호사와 대화를 하고 있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스타쉽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셔누는 해당 여성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이며, 여자 분이 최근 8월경에 결혼했는데 그 사실을 여자 분이 셔누에게 말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불륜설 타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논란에 휩싸이게 된 셔누. 소속사에 따르면 셔누의 나체 사진은 조작된 사진이다. 불륜설에 이어 나체 사진으로 2차 피해를 입게 된 것. 그래서인지 소속사 역시 유포자들을 찾아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원호의 탈퇴로 인해 이미 시끄럽다. 이 상황에서 연이어 터진 셔누 논란이 어떻게 수습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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