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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승우 부재 無"‥'컴백' 빅톤, 6인 체제→'프듀X' 버프로 다시 일어설까

입력 2019-11-04 1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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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사진=민선유기자
빅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톤은 다시 찾아온 기회를 잡고, 6인조로 팬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까.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빅톤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stalg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빅톤은 6인조로 재정비한 후,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빅톤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감에 차있었다. Mnet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에서 엑스원 멤버가 된 한승우를 제외하고 6인조 체제로 변경한 빅톤의 소감도 남다를 터.

강승식은 "오랜만의 컴백이라 무대가 그리웠다. 아시아 투어도 처음 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는 중이다. 월드 투어를 하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허찬은 "최병찬, 한승우가 '프듀X'에 나갈 동안, 저희는 개인적으로 연습하며 실력을 쌓았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최병찬은 다시 빅톤으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차게 말했다.

빅톤/사진=민선유기자
빅톤/사진=민선유기자

빅톤은 타이틀곡 '그리운 밤'으로 활동한다. '그리운 밤'은 트랩 BPM의 느린 비트에 퓨처 느낌이 더해진 신스 곡이다. 빅톤은 '그리운 밤'에 대해 "랩을 쓰면서 제목이 시적으로 느껴졌다. 최대한 한국 정서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프듀X' 이후 인기가 늘어난 빅톤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계신다. 좋은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한승우의 부재가 느껴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한승우도 무대 위에서 빛나는 빅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빅톤은 1위 공약으로 "만약 1위를 하게 된다면, 군밤 장수 옷을 입고 밤을 입에 가득 넣겠다"고 말했다. 과연 빅톤은 '프듀X' 이후 늘어난 인지도와 팬들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빅톤이 어떻게 성장했을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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