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개는 훌륭하다'강형욱, 반련견 훈련생 이경규X이유비에 숙제 내줘

입력 2019-11-05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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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는 훌륭하다' 캡처
KBS '개는 훌륭하다' 캡처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이유비가 반련견 훈련 지망생으로 지원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강형욱 훈련사가 제자를 키우기 위한 모습이 방송 됐다.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이유비가 반련견 훈련 지망생으로 지원해, 강형욱에게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사 지망생 이경규의 집을 몰래 찾아 즉석 면접에 나섰다. 강형욱은 대소변 패드의 위치를 다시 정해주고, 간식 주는 법을 가르쳐줬다.

이어 이경규와 강형욱은 또다른 반려견 훈련사 후보자 배우 이유비 집을 찾았다. 한편 이유비는 강아지와 산책을 나섰고, 그 장면을 강형욱과 이경규가 지켜봤다.

이유비는 더러운 물을 마시려는 강아지에게 "지지야~"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강아지 이름이 지지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지는 어른이 아이에게 더러운 것을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강형욱은 독일에서는 강아지를 하루에 2번 산책해야 하는 것을 법으로 지정해놨다면서, 강아지 산책을 해야 학습도 빠르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경규는 "내가 독일에 있었으면, 몇번 잡혀 갔겠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유비는 산책을 다녀와서 힘든 나머지, 강아지들에게 물을 주는 것을 까먹었다. 이에 강형욱은 "강아지에게 물을 줬어야 한다"고 했고, 이경규는 "나라면 물을 주고 체온도 떨어뜨려줬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강형욱은 "그냥 보라"고 했다.

강형욱은 "이유비는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고 있었던 비반려인을 대변하는 거 같다"고 했다. 이유비는 비반려인으로 반려견 훈련사가 되고 싶은 지망생이라 이경규보다 더 서툰 모습을 보였다.

이유비는 밥그릇을 한개만 준비했다. 이에 이경규는 밥그릇을 두개를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앞서 이경규도 밥그릇 한개에 밥을 챙겼기 때문에 강형욱은 고개를 내저었다.

이경규와 강형욱은 이유비 앞에 깜짝 등장했다. 이유비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키워본적 없다"고 했다. 강형욱은 "훈련사 직업을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면서 당부했다.

이어 강형욱은 이유비에게 "훈련사는 못되고, 좋은 보호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경규는 "나는 좋은 보호자로 일어섰다"면서 이유비를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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