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화가 합가를 원하는 마마를 설득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함께 살고 싶다는 마마를 설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 진화와 함께 살고 싶어하는 마마에게 파파가 "당신 진짜 여기서 살거야?"라고 묻자 마마는 "당신이 왜 참견이야"라고 답해 살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진화는 "찜질방에서 아빠 울었다. 혼자있기 무섭다고 했다"라고 말했지만 마마는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이어 진화는 함소원의 신호에 "엄마 나 좀 봐요"라며 마마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마마는 "너랑 소원이랑 어떤 입장이냐"라고 물었고 진화는 "이번에도 급하게 오셨잖아요. 저희 둘 힘든건 괜찮다. 소원이도 엄마가 여기서 사는거 괜찮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바쁜게 문제다 엄마 혼자 집에 있는게 걱정이다.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도 된다. 사흘 나흘은 충분히 같이 있어줄 수 있지만 긴 기간은 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마마는 "그냥 너희 태도를 알고 싶었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마는 "나는 누구의 보살핌이 필요하지 않다. 그럼 그렇게 하자. 괜히 너희들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다"라고 진화의 말을 들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