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병옥의 복귀설이 제기됐다.
5일 오후 한 매체는 김병옥이 SBS 새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희선이 맡은 여자 주인공 윤태이의 아버지 역할로 출연한다고.
이에 같은 날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병옥은 지난 2월 음주운전에 적발되며 출연 중이던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하차한 바 있다. 지난 5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약식1단독 김수홍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병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기도.
한편 SBS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을 넘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