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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갓세븐, 한층 성숙해져 돌아왔다..#신곡 #1위공약 #쇼핑취향[종합]

입력 2019-11-05 14: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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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갓세븐이 새 앨범 'Call My Name'을 들고 찾아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게스트로 갓세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갓세븐 멤버들은 가장 용된 멤버에 영재를 꼽았다.

이에 영재는 "이제는 용됐다는 말이 듣기 좋다"고 말하며 "8kg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영재는 다이어트 방법을 밝히기도. 그는 "공복 유산소가 좋다. 30분 정도만 하면 충분하다. 아침에는 먹고 싶은 걸 먹는다"며 "아침에 행복하게 시작해야 된다. 저녁에는 채소만 먹고 면, 밥을 피했다"고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전했다. 그러면서"투어 다니면서 2개월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잭슨은 "영재가 음식 냄새만 맡은 다음 샐러드를 먹었다"며 영재의 놀라운 다이어트 의지를 알렸다.

JB는 "진영이 형만큼 대단한 사람없다"며 "드라마 촬영 때 약간 상반신 노출신이 있어서 그 때 장난아니였다"고 하자 진영은 "트레이너와 상의해서 식단 조절했고 아이스박스에 넣어다녔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새 앨범 'Call My Name'를 발매했다.

JB는 "섹시하고 남자다운 그런 아련한 느낌을 살리려고 했다"고 이번 앨번 콘셉트를 설명했다.

최화정은 뱀뱀에게 "예전에 같이 방송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진짜 애기였다. 더 말랐고"라고 당시 풋풋했던 뱀뱀을 생각했다. 그러자 뱀뱀은 ""먹어도 안찐다. 그래서 살찌는 걸 포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사기도.

한편 유겸이는 "데뷔할 때는 178cm정도 됐는데 지금 182-3cm정도 된다"고 밝혀 멤버들은 부러워했다.

'최파타'에서 갓세븐이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1위 공약을 정했다.

진영은 "1위를 한다면 이름표를 몸에 붙인다음 앵콜 무대를 하는 게 어떨까"라며 아이디어를 냈다.

이어 마크는 1위 공약 문자 중 마음에 드는 거 발견했다며 "한 명씩 엉덩이로 이름쓰기"라고 했다.

결국 갓세븐의 1위 공약은 '네임카드 붙이고 엉덩이로 이름 쓰기'로 선정됐다.

타이틀곡 제목이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인 만큼 최화정은 "하루 중 누구 이름 제일 많이 부르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멤버들은 잭슨을 가리켰고 뱀뱀은 "잭슨은 약간 정신차려야 되니까. 멀티가 안된다"며 "다른 멤버들은 한 번 부르면 바로 오는데 잭슨은 3번 정도 불러야 온다"고 말해 잭슨이 머쓱해 했다.

한편 해외 기념품 쇼핑에 관한 얘기도 나누기도.

마크는 "뱀뱀이 유럽에서 장난감 총 하나를 기념품으로 사왔는데 한국에 도착해서 뺏겼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다른 멤버들 전부 "언제? 진짜 뺏겼냐"며 놀랬다. 뱀밴은 "진짠지 가짠지 잘 모르니까 어쩔 수없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외에 가면 진영은 옷류, JB는 만년필이나 노트 같은 문구류 쇼핑을 즐긴다고 했다. 또한 영재는 "나라별 냉장고 자석을 샀다"고 잭슨은 "전기 면도기"라고 했고 이에 진영은 "잭슨은 비타민도 많이 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겸은 "거의 안 사는 편"이라며 JB는 "유겸이는 같이 밥을 먹으면 밥을 산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진영의 초등학교 고학년 때 학습지 선생님이 "숙제를 미루긴 했지만 착하고 예쁜 아이였다"고 깜짝 문자를 보냈다.

진영은 "별 거 없는데도 숙제는 미루고 싶은 그런 게 있었다"며 "그 때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텐데..."라며 민망해 했다.

한편 잭슨은 최근 한 브랜드와 컬래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멤버들은 "왜 우리한테 선물 안주냐"고 불평을 했고 잭슨은 "저도 풀세트가 없다"며 "디자인을 참여했는데 그 브랜드에서 이렇게 잘 팔릴 줄 몰랐던 것 같다"고 말하며 지금 또 다른 컬래버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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