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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밥은 먹고 다니냐' 김재중, 서효림에 고민 상담 “요즘 결혼하고 싶어”

입력 2019-11-05 0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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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재중이 서효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사를 마무리하기 전, 김수미의 국밥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서효림과의 친분으로 김재중이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찾은 것. 오랜만에 절친한 친구를 만난 서효림은 김재중을 안으며 한껏 기쁜 마음을 표했다. 얼굴을 보면서는 “너 뱀파이어야? 왜 안 늙어?”라고 농담하기도. 김재중은 식사를 하며 “고민이 많아서 상담을 받아야 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룹에서 솔로로 활동을 하니 힘들지 않냐”는 서효림의 질문에 김재중은 고개를 끄덕였다. 배로 열심히 해야 하고, 책임질 일이 많아지다 보니 아무래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고. 김수미는 “함께하던 동료들이 좋지 않은 일에 휘말려 씁쓸할 것 같다”며 공감했다.

뿐만 아니라 “서른 중반에 오니까 전에는 안 들던 생각이 든다. 이러다 결혼을 진짜 못할 것 같더라. 요즘은 너무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서효림 역시 “연애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라고 속상해하며 동조했다. 오랜만에 친구와 얘기를 나누고 든든한 한 끼를 먹은 김재중은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에는 깜짝 공연을 선보였고, 그의 멋진 노래에 손님들도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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