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연서, 적십자에 1억 원 쾌척 "적십자 봉사원 어머니 본받아"

입력 2019-11-05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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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오연서가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일 오후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이하 적십자)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배우 오연서의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 가입식을 진행했다. 오연서는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적십자 특별회비,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돕기, 정기후원, 다양한 재능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그는 가입식에서 “평소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 중이신 어머님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접해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며 “평소 아동·청소년 복지에 관심이 많다. 적십자를 통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은 적십자의 1억 원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오연서는 11월 말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에 출연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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