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용화가 군생활 큰 힘이 될 걸그룹으로 트와이스를 뽑았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CNBLUE 정용화의 전역 소식이 공개됐다.
이날 정용화의 전역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모여들었는데. 정용화는 모인 팬들에게 "추운데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제 마음은 새벽부터 여기 나와 있었지만 나올 수가 없어서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사하다. 제가 어제 너무 떨려서 잠이 안 왔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정용화는 "같은 부대원들이 잘 가라고 인사해주는데 긴 휴가 있다가 다시 돌아가야 하는 기분."이라며 아직 실감나지 않은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정용화는 "제가 또 특공 대원으로서"라며 자부심도 보여줬다. 정용화가 군생활을 함께 한 걸그룹은 "트와이스"라고. 정용화는 "매일 기상과 함께 그 노래를 틀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정용화는 전역 후 활동에 대해 "공연을 먼저 하고 싶다.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